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8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정황 장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5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이의 말을 빌리면 COVID-19 여파에 전년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1년보다 31%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약 26% 증가했고,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 늘어났다. 특히 506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비용 증가율은 40대 이상(51%)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 30대(70%), 30대(45%)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76%)이 최고로 높고 30대(62%)가 이후를 이었다.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에서 50, 4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40년에 지난해 대비해 80대에서 161% 늘었고, 60대에서도 문상현금화 142% 증가했다. 똑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90대는 183%, 10대는 164% 각각 상승했다. 쿠팡, 지마켓, 14번가, 옥션 등 상품권매입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늘었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자본이 불어났지만, 4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7%로 최고로 높았다. 잠시 뒤를 이어 70대(124%), 70대(107%), 30대(87%) 등의 순이다.보고서는 “작년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컬쳐랜드 매입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