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을 것이다.요즘에는 COVID-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춘천에 사는 20대 여성 김00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스마트폰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을 것이다”는 뜻이었다.문자와 다같이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한00씨의 스마트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다가 유00씨의 계좌에선 70만원이 인출됐다. 
요즘에는 COVID-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질환케어청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질환관리청] 기관명으로 된 말머리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예약 확인 요청 내용 등과 상품권 소액결제 웹페이지 주소를 발송해 접속을 유도하고 있다.문자 속 주소를 누르면 질병청 사칭 앱 설치 페이지로 연결된다.해당 앱을 설치하면 금융아이디어를 희망하는 화면이 뜨는 것으로 확인됐다.질병청 측은 백신 접종 확인 공정에서 본인의 금융아이디어를 일체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하였다.오는 3월 7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면 이를 악용한 범죄가 생성할 가능성도 무시하면 큰일 난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태을 이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본인이 확말미암아야 한다”고 전했다.